
배우 차승원. 동아일보DB
차승원의 소속사측은 3일 “지난 10월 초 ‘제3의 병원’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현재 대본을 받아본 상태일 뿐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차기작을 고려중이다. 구체적인 작품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6월 종영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독고진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차승원. 동아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