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철우 ‘2인 블로킹을 뚫고’

입력 2011-12-18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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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상무신협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상무신협 신으뜸과 권혁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성남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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