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원과 선동렬의 마지막 라이벌전을 그린 영화 ‘퍼펙트게임’의 스틸컷. 선동렬 역을 맡은 양동근(사진 왼쪽)과 최동원 역을 맡은 조승우가 유니폼을 입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레몬트리
하일성 해설위원이 한국 프로야구가 낳은 불세출의 투수 최동원과 선동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하일성은 두 투수의 마지막 라이벌전을 그린 영화 ‘퍼펙트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특별 영상에서 “그 당시 최동원 투수나 선동렬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금으로 표현한다면 박찬호 선수를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라고 회상했다.
두 야구 천재는 당시 시대 상황으로 인해 그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맞수’, ‘라이벌’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대결해야 했다.
이에 대해 하일성은 “두 선수가 라이벌로서 오랜 세월을 같이 마운드에서 격돌을 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하고는 또 다른 그런 정을 분명히 갖고 있었다. 두 선수가 서로 의식하지만 존경하는 사이가 아니였느냐. 전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라며 두 사람이팬들이 기억하는 ‘라이벌’을 넘어서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밀한 선후배 관계임을 밝혔다.
현역시절 당시 최동원과 선동렬은 각각 롯데 자이언츠와 해태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모두 3번의 맞대결을 펼쳐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뤘다. 또한 15회 연장까지 가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1987년 5월 16일의 마지막 경기는 지금까지도 야구팬들 사이에서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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