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측 “최근 퇴원…자택서 안정 취하고 있다”

입력 2017-01-10 18:07:00

김유정 측 “최근 퇴원…자택에서 안정 취하고 있다”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했던 배우 김유정이 퇴원했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0일 동아닷컴에 “김유정은 최근 퇴원해 자택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우선 안정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해 12월 26일 밤 스트레스성 쇼크 증세를 보이다 결국 입원했다. 앞서 심한 감기 몸살로 응급실 신세를 진 후 활동을 재개했지만 끝내 상태가 악화한 것. 이후 김유정은 ‘사랑하기 때문에’ 매체 인터뷰 등 모든 홍보 일정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다. 당시 소속사는 고심 끝에 연말 방송 시상식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한편, 김유정은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 인사 도중 짝다리를 짚고 손톱을 뜯는 등 불량한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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