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일반인 여성과 가을 결혼? 금시초문…확인중” [공식입장]

입력 2017-04-1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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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일반인 여성과 가을 결혼? 금시초문…확인중”

JYJ 박유천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동아닷컴에 “박유천이 결혼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 확인해 봐야 안다”고 했다.

앞서 스타뉴스는 박유천이 일반인 여성과 가을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최초보도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설명은 전하지 않은 채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26일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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