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아이비·박칼린·안재욱 ‘시카고’ 캐스팅…5월 22일 개막

입력 2018-02-28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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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가 돌아온다.

뮤지컬 ‘시카고’는 시카고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뮤지컬이다. 우리나라에선 2000년 초연된 이후 18년 동안 13번의 시즌을 거쳐 누적합계 961회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85%를 기록하였다. 올해로 14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는 6월 22일 1000회 공연을 맞는다.

최정원(00,01,07,08,09,10,12,13,14,15 시즌 참여), 아이비(12,14,15 시즌참여), 남경주(08,10,12 시즌참여), 김경선(07,08,09,10,12,13,14,15 시즌참여) 등 뮤지컬 시카고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한다. 더불어 배우, 연출로 또 음악감독으로서 다방면에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박칼린이 벨마 켈리 역으로 처음 함께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재욱이 빌리 플린 역으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영주가 마마 모튼 역으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6년 만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우들의 기량을 확인하며 새롭게 재정비한 앙상블들이 뭉쳐 2018년 뮤지컬 시카고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라 불릴 최고의 시즌을 맞이할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즌은 6년 만에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며 자체검열의 시간을 가졌다. 오랜 기간 이 작품을 함께했던 배우들도 예외일 수 없었던 오디션은 기존 배우들을 포함 600 여명이 지원하였다. 그리고 뜨겁고 치열했던 오디션을 거쳐 17명의 앙상블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의의 경쟁 속 선발된 배우들은 밥 파시의 숨 막힐 정도로 관능적이며 창의적인 ‘몸의 예술’을 멋지게 선사할 것이다.

‘시카고’는 5월 22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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