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사진=SBS

사진=SBS



7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약칭 ‘동상이몽2’) 방송 말미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 부부의 합류를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를 두고 “액션 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많이 취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뺨을 때리고 제 팬티를 찢어놓은 적도 있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미나미는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몇 번이나 했다”고 태연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사진=SBS


송진우는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안에서 한일전이 일어날 때도 있다”며 범상치 않은 부부 케미를 예고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집 안에서도 높은 텐션으로 댄스 대결을 펼치는 등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치열한 웃음 대결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14일 밤 10시 4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