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마무리 임창용(32)이 22일 세이부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팀이 초반부터 1-5로 뒤지는 등 등판 기회가 오지 않았다. 결국 야쿠르트는 2-7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