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헤니화장품광고에서재회

입력 2009-01-21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려원이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20일 비오템의 홍보사 TREY에 따르면 정려원이 등장하는 비오템 화이트디톡스셀룰러 광고는 2월부터 TV와 지면을 통해 선보인다. 이에 따라 정려원은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호흡을 맞췄던 다니엘 헤니와 광고에서 재회하게 됐다. 헤니는 현재 비오템의 남성 라인 모델로 활동중이다.정려원은 2월 23일 시작하는 SBS 50부작 ‘자명고’의 주인공을 맡아 사극에 데뷔하며, 영화 ‘김씨 표류기’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