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유작 공연 3월 한국에서 열린다

입력 2010-02-16 1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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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유작 공연이 된 ‘디스 이즈 잇 월드 투어’가 한국에서 열린다.

3월27일과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생전 세계평화를 희망했던 그의 뜻을 기려 용산 전쟁 기념관 내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디스 이즈 잇 월드 투어’(This is it world tour)의 한국 파트너 S2엔터테인먼트는 16일 “마이클 잭슨이 직접 구성한 ‘디스 이즈 잇 밴드’가 공연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S2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밴드에는 마이클 잭슨의 추모식에서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등을 불렀던 가수 주디스 힐(Judith Hill)이 포함돼 있다.

마이클 잭슨이 이 밴드와 함께 지난해 7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나 준비에 한창이던 지난 해 6월25일 갑작스런 죽음을 맞아 전 세계를 충격을 빠뜨렸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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