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퀸' 김연아의 스승 오서 코치의 경기 직전 자상한 표정이 인터넷에 화제다.
24일 열린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장.
앞서 출전한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클린 연기를 펼치면서 김연아는 부담감을 안고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경기를 바라보는 시청자들도 경기장으로 나서는 김연아의 모습을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한 사람만은 여유를 잃지 않았다. 아주 평안한 모습으로 제자의 출전을 부드러운 시선으로 따라가며 지켜보는 오서 코치의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된 것이다.
이후 김연아는 안정적인 연기로 아사다마오를 압도적으로 이기며 78.50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1위로 쇼트프로그램을 마감했다.
누리꾼들은 “연아양 나가기 전 저 표정으로 한참 쳐다보시더라구요.정말 따뜻하고 멋진 스승임을 알게 해 주네요”, “저 표정을 보니 저도 트리플 악셀을 뛸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어요.”, “출전 직전 심장이 오그라지는 마음이었는데 TV를 보는 저까지 따뜻해지네요”라며 ‘오서보살’, ‘아빠 미소’라는 별칭을 붙이며 환호했다.
[동아닷컴]
▲ 다시보기 =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78.5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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