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사진 가운데)이 9일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로부터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0/05/09/28211117.1.jpg)
김혜윤(사진 가운데)이 9일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로부터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
러시앤캐시,1년6개월만에 쾌거
김혜윤(21·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에서 1년6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혜윤은 9일 제주 오라 골프장(파72·65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뽑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된 김혜윤은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아마추어 한정은(18·중문상고3)을 2타 차로 꺾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1억원을 챙긴 김혜윤은 시즌 상금 1억1657만원으로 1위로 뛰어올랐다.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김혜윤.
김혜윤은 “너무 오랜만에 우승해서 그런지 두 번째 우승인데도 실감이 덜 난다. 작년 샷과 퍼트가 모두 안 좋아서 성적이 나빴는데, 전지훈련하면서 샷을 많이 가다듬으면서 다시 자신감이 생겼다. 오늘 퍼트가 신들린 듯 너무 잘 들어가 나도 놀랐다”고 말했다.
제주|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안선영, 사기·횡령 피해 고백 “母 암수술 중인데도 방송해” [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8/133253626.1.jpg)





![제이제이, 영하 13도에 옷 다 벗고 비키니만…안 춥나?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8/133246348.3.jpg)
![원진아 맞아? 숏커트+안경…못 알아볼 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8/133253052.1.jpg)











![박세리, ‘김승수와 결혼’ 가짜뉴스에 “황당, 씁쓸” [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28/133245608.1.jpg)








![[SD 장충 인터뷰]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확실한 상위권 안착이 목표”…이영택 GS칼텍스 감독, “1점 중요성 공유, 포기할 단계 아냐”](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29/13326100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