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의 강력한 스매싱을 받아라’

입력 2010-07-22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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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이용대 올릭픽 재패 기념 2010 화순-빅터 전국 초중고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사 공동 주최로 열렸다. 대회 참가자 이홍제(오른쪽)가 강력한 스매싱을 하고 있다.

화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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