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30만 달러…롯데 새 용병투수 코리 영입
롯데가 19일 자매구단인 일본 지바롯데 투수 브라이언 코리(37)를 가르시아를 대신한 새 외국인선수로 영입했다.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한 코리는 미국 출신 우완 정통파로 빅리그 통산 4승4패, 방어율 5.14를 남겼다.
KIA 선수단 복지시설 방문 기금 등 전달
KIA 윤석민과 양현종 등 선수단이 17∼18일 이틀간 광주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1280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KIA 선수들은 시즌 동안 ‘왕뚜껑 홈런존’, ‘밝은 안과 21 MVP’ 등으로 상금, 홈페이지를 통한 애장품 경매로 기금을 마련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