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아찔 몸매 드러난 수중발레 ‘헉’

입력 2011-02-06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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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수중발레가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인보우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수중발레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을 위해 레인보우는 4개월 동안 수중발레 연습을 했다.

특히 이들은 아찔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고난이도 동작들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는 6일 오후 8시 40분 MBC를 통해 2부가 방송된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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