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타이거 우즈가 카메라에 잡혔다. 우즈는 US오픈 결장 이유를 경미한 무릎과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14일(한국시간) 공개된 사진으로 볼 때 부상이 훨씬 심각해 보인다.

사진출처|레이더온라인닷컴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