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배드민턴 이효정 ‘10월의 신부’ 된다

입력 2011-06-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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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효정(30·삼성전기)이 단국대 농구부 석승호(32) 코치와 10월에 결혼한다. 결혼 후 수원에 신혼집을 차리는 이효정은 이미 국가대표 은퇴는 했지만 현역 생활은 계속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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