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버지야.(롯데 김무관 타격코치. 최근 이대호 타격감이 좋지 않아 아버지로 불릴 수 없다며)


○어떻게 10분을 못 가냐. (삼성 류중일 감독. 전날 홈런을 친 조동찬이 타격감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바로 다음 타석에서 범타를 쳤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