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왕’ 한대화 감독, 분이 안 풀리는지…

입력 2011-10-02 2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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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초 한화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한화 한대화 감독이 장성호의 헛스윙관련한 판정에 항의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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