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르시아, 머리 휘달리며…‘공 잡아라!’

입력 2011-10-02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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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넥센 공격, 1사 1루 한화 가르시아가 넥센 조평호의 플라이를 처리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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