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박재은, 한달만에 8kg 감량 ‘죽음의 식단’

입력 2011-11-25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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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 1출신 박재은이 8kg 감량한 식단을 공개했다.

25일 박재은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박재은이 8kg감량한 죽음의 식단을 공개했다.

박재은은 하루에 닭가슴살, 우유, 고구마, 방울토마토, 오렌지 쥬스 등 하루 1000칼로리가 채 안된 식단으로 지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음을 짐작케 했다.

박재은은 식단표와 함께 “정말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되는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박재은은 내년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사진 제공 | 올드타임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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