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식스 최홍석(왼쪽)-기업은행 박정아(오른쪽). 스포츠동아DB
男 서재덕보다 최홍석 우위
女 박정아-김희진 집안싸움
올 시즌 V리그 남녀 신인왕은 누가 될까?
정규리그가 최종 6라운드로 접어들면서 신인왕 후보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남자부는 드림식스 최홍석(24·레프트)과 KEPCO 서재덕(22·레프트), 여자부는 IBK기업은행 박정아(18·레프트)와 김희진(20·라이트)이 생애 한 번 뿐인 영광을 차지할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최홍석 시즌 막판 두각
남자부는 서재덕과 최홍석의 2파전이다. 둘은 공개적으로 신인왕에 욕심을 냈고, 시즌 시작과 동시에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1,2라운드는 최홍석이 앞서갔다. 하지만 3,4라운드에서 팀 성적과 맞물려 최홍석의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진 사이 서재덕(KEPCO)은 공격과 서브 부문에서 맹활약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5라운드에서 서재덕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최홍석은 5라운드 종반 팀의 3연승을 이끌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홍석은 공격 부문에서 단연 앞서있다. 득점 7위, 공격종합 9위(1일 기준)다. 서재덕의 이름은 톱10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서재덕은 부상 전까지 블로킹과 서브, 수비 부문에서 최홍석을 능가했다. 최홍석은 “서재덕 선수가 부상을 당해 안타까웠다. 끝까지 같이 경쟁을 했으면 서로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올 시즌 중반 다소 부진했을 때 서재덕 선수가 좋은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자극을 받았고, 더 열심히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아직 누가 신인왕이 될지 모르지만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서로 큰 도움이 되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여자부, IBK 집안싸움
여자부는 기업은행의 집안싸움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여자부는 박정아와 김희진 외에 눈에 띄는 신인이 없다. 두 선수는 팀 공격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기는 하지만 한 발 앞서있는 쪽은 박정아다. 박정아는 서브 1위, 득점 8위, 블로킹 9위 등 주요 공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김희진도 서브 3위, 이동공격 2위, 속공 2위에 랭크돼 있지만 파괴력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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