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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콜모아 소호(Call More SOHO) △워치&뷰 소호(Watch & View SOHO) △스타트업 소호(Start Up SOHO) 세 가지로 업종에 맞는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콜모아 소호는 초고속인터넷과 다기능 070 인터넷전화의 결합상품이다. 국내 최저 인터넷요금인 19요금제(3년 약정시 월 이용료 1만9000원)와 당겨받기·돌려주기 등 기업용 기능이 추가된 인터넷전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워치&뷰 소호는 실시간 매장 모니터링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CC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지에서도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