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성흔, 부러진 배트…그러나 파울

입력 2012-05-09 1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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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에서 롯데 4번 홍성흔이 ㅍ울타구를 치고 있다.

(사직=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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