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민정, 김승우 센스에 웃음꽃 ‘만발’

입력 2012-08-29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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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윤소, 김승우, 김민정(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 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첫방송은 내달 5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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