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인성, 박한이에 토닥토닥 ‘화풀어~’

입력 2012-10-28 1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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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5회초 2사 후 SK 투수 박정배의 투구에 맞고 화를 내는 삼성 박한이를 포수 조인성이 위로하고 있다.

1차전과 2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선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와 통산 6번째 패권을 바라보고 있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는 지난해의 패배 설욕과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인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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