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SK 한국시리즈 3차전’ 류중일 감독, 근심 걱정

입력 2012-10-28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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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4회초 1사 후 삼성 타자 배영섭이 SK 투수 박정배의 높은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가운데 류중일 감독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라보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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