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삼성 김동광 감독(왼쪽부터). 사진제공|KBL
삼성과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이 열린 27일 잠실실내체육관. 2패로 벼랑에 몰린 삼성 김동광 감독과 4강 PO를 목전에 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공교롭게도 똑같이 주황색 계열의 넥타이를 매고 나왔다.
유 감독은 “팀 상징색이 주황색이라 맸다”며 “PO 1차전에서 이겼을 때 맸던 넥타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뭔가 안 풀릴 땐 별걸 다 하게 된다”며 쓴웃음을 지은 뒤 “시즌 개막전(지난해 10월 13일 KCC전) 때 승리를 안겨준 넥타이”라고 소개했다.
유 감독은 6강 PO 1차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려고 했고, 김 감독은 개막전 승리의 기억을 떠올리려 한 것이다. 처한 입장은 달랐지만, 두 사령탑의 1승에 대한 열망은 넥타이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
똑같이 남다른 희망을 담아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나왔지만, 승부의 세계가 그렇듯 이번에도 희비는 갈렸다. 김 감독은 개막전에서 맸던 첫 넥타이로 시즌 마지막 게임을 치르는 비운을 맛보고 말았지만, 유 감독은 팀 상징색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3연승으로 4강 PO 진출에 성공했다. 아무래도 김 감독의 ‘주황색 넥타이’는 유효기간이 지났던 모양이다.
잠실|김도헌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사쿠라,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美 폭발…은근한 볼륨감까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6/133169543.3.jpg)



![제니, 입에 초 물고 후~30살 되더니 더 과감해졌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6/133169711.3.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구교환X문가영 ‘만약에 우리’, 150만 관객 돌파 [DA:박스]](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536.1.jpg)







![소유, 10kg 감량후 물오른 비키니 자태…찍으면 다 화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6/133172519.1.jpg)




![25살 제니, 욕조→침대까지…파격 포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600.1.jpg)

![소유, 10kg 감량후 물오른 비키니 자태…찍으면 다 화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6/133172519.1.jpg)










![“무선 고데기는 기내 반입 금지” 인천공항서 뺏긴 사연[알쓸톡]](https://dimg.donga.com/a/110/73/95/1/wps/NEWS/IMAGE/2026/01/16/133171330.2.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