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폭풍성장’…”’매직키드’ 그 꼬마가 벌써?”

입력 2013-04-28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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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폭풍성장’.

오승윤이 폭풍성장 했다.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다. 오승윤은 2000년대 방송된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훌쩍 성장한 오승윤은 28일 밤 11시 방송되는 'TEN 2' 3화에서 극중 여지훈(주상욱 분)과 스승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경찰대학교 학생 심이호 역을 맡았다. 오승윤은 당돌한 예비형사 캐릭터를 연기한다.

오승윤이 과거 출연한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는 방송 당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를 비롯해, 윤영아, 정인선, 김희정 모두 변함없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오승윤 폭풍성장, 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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