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무안타 침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 팀 배터리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하고 있다.
추신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2볼넷 1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경기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 하지만 6경기만의 1경기 3번 출루에 성공했다.
두 개의 볼넷 중 1개는 고의사구였다. 추신수는 1회와 3회 시카고 컵스 선발 투수 맷 가자의 투구에 막혀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렇듯 무안타로 묶인 추신수에게 가자는 4회 1사 2,3루의 위기에서 신시내티 투수 조니 쿠에토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추신수를 고의사구로 걸러 만루를 만들었다.
투아웃 이후 상황이었기 때문에 시카고 컵스에게 병살타가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 단순히 추신수보다 뒷 타자인 잭 코자트가 상대하기 편하다고 판단한 것.
가자와 시카고 컵스의 작전은 실패했다. 코자트가 좌익수 쪽 2루타를 터트려 주자 2명을 불러들인 것.
비록 최근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고 있지만 추신수의 26일까지 오른손 투수 상대 타율은 0.349에 달했다. 추신수는 여전히 오른손 투수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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