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ㅣ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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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걸그룹 `딜라잇`의 태희(19)가 시구하고 있다. 시타는 은새(20)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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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