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딜라잇 태희 ‘살포시 속살 드러낸 시구’

입력 2013-06-08 17: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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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ㅣ스포츠코리아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걸그룹 `딜라잇`의 태희(19)가 시구하고 있다. 시타는 은새(20)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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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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