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 원빈 옆 꼬마가…“몰라보게 예뻐졌네”

입력 2013-08-14 1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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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 폭풍성장.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주다영 미투데이

‘주다영 폭풍성장’

배우 주다영의 폭풍성장이 눈길을 끈다.

주다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박건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주아영은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로싱’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해 방영한 MBC 추석 특집극 ‘못난이 송편’에서 엄친아 반장 역을 맡은 바 있다.

주다영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주다영 폭풍성장, 와 예뻐졌네요”, “주다영 폭풍성장, 아역 시절 모습이 기억 나질 않는다”, “주다영 폭풍성장 잘 자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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