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 “정말 전현무 맞아?”

입력 2013-10-20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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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어린시절’

방송인 전현무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전현무는 “나도 어릴 적에는 아역배우 소리 듣고 컸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에 버금가는 꽃소년이었다. 얼굴이 이렇게 바뀐 건 중학교 2학년 때부터다. 사람 인생 한순간이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지금도 성인이 된 후 미모를 잃은 맥컬리 컬킨과 닮았다”며 전현무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어린 시절’을 본 누리꾼들은 “전현무 어린 시절 귀엽네”, “전현무 어린 시절 전설의 꽃미남이었군”, “전현무 어린 시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현무 어린 시절’ JT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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