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채미, 똑 닮은 눈웃음…‘남다른 모녀지간’

입력 2013-10-24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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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미와 박하선. 사진출처 | 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 이채미’

배우 박하선과 아역 이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하선과 이채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실제 모녀처럼 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박하선과 이채미는 9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모녀지간으로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박하선 이채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 정말 닮았네”, “박하선 이채미 사랑스럽다”, “박하선 생일 축하해요”, “박하선 이채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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