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11/06/58715604.2.jpg)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사진은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은 물감으로 범벅된 아기 모습이 담은 것으로 사진 속 아기는 하얀색 아기 침대 안에서 심술이 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아이는 물감으로 샤워라도 한 듯 온몸에 여러 가지 색깔의 물감이 범벅돼 발라져있고 바닥에는 이 사고(?)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물감들이 널브러져 있다.
특히 벽과 하얀 침대에는 물감들로 비비고 문지른 흔적이 남아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 모습에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술혼 폭발한 아기 정말이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아티스트 느낌이 나”, “예술혼 폭발한 아기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술혼 폭발한 아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