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관상, 복 넘치는 얼굴…관상까지 다 갖춘 엄친딸

입력 2013-11-12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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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관상’

배우 김태희의 관상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관상 특집에서 김태희가 국내 여자연예인 중 최고의 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는 조규문 관상학자가 출연해 스타들의 관상을 설명했다.

그는 “김태희의 얼굴 세로 비율이 황금 비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마가 도톰하고 넓으며 빛이 난다. 이는 부모복, 직업운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눈썹, 눈, 코가 반듯하고 코끝이 살아있어 재물복이 있다”며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애교살이 도톰하다. 눈꼬리가 올라가서 관상적으로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희는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도톰하며 입꼬리가 올라갔다. 치아도 하얗다. 복이 있는 관상이다”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턱이 브이(V)라인이 아니고 동글동글해 양턱이 살아있다. 이런 턱 모양이 관상학적으로 좋다”고 분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관상, 관상까지 완벽해” “김태희 관상, 모자란 게 없네” “김태희 관상,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태희 관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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