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화장실 “자동세척에 소독까지…에너지 80% 절약”

입력 2013-11-17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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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화장실

‘미래의 화장실’

‘미래의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래의 화장실’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미래의 화장실’ 사진에는 일반 변기와 다른 밀폐된 형태의 변기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래의 화장실 변기는 사람의 손짓에 따라 소변기, 좌변기로 자동으로 변하며 자동세척에 소독까지 되는 것이 특징.

이 화장실은 중국계 디자이너 펭페이 리가 디자인 한 것으로 최대 80%까지 에너지가 절약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의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의 화장실 완전 대박이네”, “미래의 화장실, 세척까지 자동이라니”, “미래의 화장실, 에너지 절약까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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