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리, 신이 빚은 아름다움? 입 떡 벌어지는 미모

입력 2013-11-24 2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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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유리


이연희 유리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3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이연희와 유리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와 유리는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다. 드레스를 입고 있는 두 사람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아름다움 외모를 자랑했다. 누구 하나 덜 예쁘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두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연희는 첫사랑녀다운 청순한 매력과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리 역시 여배우 옆에서 밀리지 않는 소녀시대의 대표 비주얼로서 당당히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이연희 유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유리 그냥 인형이네", "이연희 유리, 이게 말이 돼?", "이연희 유리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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