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12/02/59286368.2.jpg)
가수 이승기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에게 ‘나쁜손’을 시도해 삼촌팬들의 질투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승기의 단독 콘서트 ‘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희로애락’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승기와 씨스타 멤버 보라의 듀엣무대였다.
두 사람은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에 맞춰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승기는 보라와 함께 섹시후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나쁜손’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 보라 나쁜손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기 보라 나쁜손 보기만해도 좋네” “이승기 보라 나쁜손 정말 부럽다” “이승기 보라 나쁜손 수지이어 보라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후크엔터테인먼트(이승기 보라 나쁜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