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대기실, 남다른 미코 클래스 ‘매력 만점 꿀보조개’

배우 이하늬의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이하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하늬의 대기실 일상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하늬가 출연 중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대기실 이모저모가 담겨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뮤지컬 의상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이하늬가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하늬 대기실, 윤계상 반할 만해” “이하늬 대기실, 사랑스러워” “이하늬 대기실, 꿀보조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선교사 ‘사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BBC씨어터에서 내년 1월 5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이하늬 대기실’ 킹콩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