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판 동굴, 대단한 끈기에 숨은 사연이라도?

입력 2013-12-05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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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판 동굴

‘25년 동안 판 동굴’

25년 동안 판 동굴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5년 동안 판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굴은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폴레트 씨가 25년간 취미로 만든 동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삽과 곡괭이 등 단순한 도구로 25년 동안 판 동굴의 조각을 새겼다고. 경비, 우편배달부, 군인 등의 직업을 거친 폴레트 씨는 올해 나이 67세다. 그의 작품은 최근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25년 동안 판 동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신기해”, “25년 동안 판 동굴, 끈기가 대단”, “25년 동안 판 동굴, 특별한 사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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