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한라산서 촬영 마쳐…'시즌2' 제2의 윤후는?

입력 2013-12-18 1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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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지가 제주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아빠 어디가’ 팀이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로써 시즌1의 마지막 촬영을 끝마쳤다.

‘아빠 어디가’ 시즌2 방송은 1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 2 출연진과 정확한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이종혁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빠 어디가’에서 여행을 스물 몇 번 정도 간 것 같다”면서 “최근 시즌1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쉽네요”,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얘들이 보고 싶을 거야”,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시즌2에는 누가 나올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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