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 저 앞이 안 보여요’

입력 2013-12-20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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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 게재된 이 사진 속에는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피자를 망친 아기’는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결국 자신의 얼굴에 반죽을 뒤집어쓰며 참담한 결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 앞이 안 보여요” “피자를 망친 아기, 유령 놀이?” “피자를 망친 아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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