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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임유진 글래머, 외국인인 줄”…과거 탱크톱·아찔 초미니 차림

입력 2013-12-24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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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유진. 사진출처 | 영화 ‘까불지마’

배우 임유진. 사진출처 | 영화 ‘까불지마’

윤태영 “아내 임유진,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때는…” 웃음

배우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아내 임유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해 자신의 인생사와 루머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윤태영은 임유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저 푸른 초원 위에'라는 드라마에서 아내가 내 여동생으로 나왔다"며 "드라마 리딩 현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리 예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태영은 "드라마가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아내를 다시 봤는데, 외국인인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홍은희가 "아내 임유진이 글래머였나"라고 묻자, 윤태영은 "맞다. 그때부터 아내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현재 방송활동을 중단한 채 가사에 전념하고 있는 임유진의 과거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9년 걸그룹 '히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임유진은 이후 KBS 드라마 'RNA'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 영화 '역전에 산다' '분신사바' '까불지마'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까불지마'에서 임유진은 주연 조은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영화 스틸컷 속 임유진은 미니스커트에 탱크톱 차림으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윤태영이 언급한 대로 임유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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