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강남역 포착, 어딜가나 밝은 미소-남다른 팬서비스

입력 2014-01-11 1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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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강남역 포착, 어딜가나 밝은 미소-남다른 팬서비스

'정우 강남역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강남역 일대에서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정우를 목격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계열의 코트에 흰색 진을 입은 정우가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프리허그 등 팬서비스를 하는 모습이다.

정우 강남역 포착에 누리꾼들은 "정우 강남역 포착, 쓰레기 맞아?", "정우 강남역 포착, 팬들 계탔네", "정우 강남역 포착,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는 최근 종영한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94'에서 주인공 김재준(별명 쓰레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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