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 귀여운 인사말에 누리꾼들 “귀여워”

입력 2014-02-03 0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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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새해 인사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랑의 새해 인사가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긴 추사랑은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정말 귀여워”,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도 복 많이 받으세요”, “추사랑 새해 인사,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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