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털 뭉치 토끼… ‘이런 역대급 신기함 처음이지?’

입력 2014-02-07 00:42: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거대 털 뭉치 토끼’

거대 털 뭉치 토끼… ‘이런 역대급 신기함 처음이지?’

거대 털 뭉치 토끼 사진이 화제다.

미국의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일(현지시각) 산호세주립대 명예교수인 베티 추가 기르고 있는 거대 털 뭉치 토끼에 대해 전해했다.

이날 이 매체가 공개된 사진에는 거대한 털 뭉치 토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토끼는 한눈에 봐도 엄청난 크기의 거대한 털 뭉치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거대 털 뭉치 토끼 정식 명칭은 ‘앙골라 토끼’다.

이 거대 털 뭉치 토끼는 애견 전용 건조기를 사용해 털을 25cm 이상 푹신하게 부풀린 모습이다. 매체는 실제로 거대 털 뭉치 토끼 무게는 보통 2.7~3kg 정도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거대 털 뭉치 토끼 귀엽네”, “거대 털 뭉치 토끼…신기하네”, “거대 털 뭉치 토끼…어머어마하네”, “거대 털 뭉치 토끼…대박”, “거대 털 뭉치 토끼…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거대 털 뭉치 토끼… 우와 신기해”, “거대 털 뭉치 토끼… 깎아버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거대 털 뭉치 토끼’ 허핑턴포스트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