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사워솝 얼마나 맛있길래… 멤버들 감탄 일색

입력 2014-02-07 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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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사워솝’

‘정글의 법칙’ 사워솝 얼마나 맛있길래… 멤버들 감탄 일색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사워솝 맛에 반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과일을 찾으러 떠난 예지원과 임시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원과 임시완은 사워솝이라는 열매를 발견했다. 두리안과 비슷하게 생긴 이 열매는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예지원과 임시완은 사워솝을 따기 위해 스타킹과 장대 그리고 칼 등을 이용했다. 그러면서 임시완은 “이런 건 처음 해본다”며 예지원에게 “누나는 정글에 힐링을 하러 오는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열매를 딴 두 사람은 새콤달콤한 사워솝의 맛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멤버들에게 사워솝을 대접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그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워솝’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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