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SK 2군, 중국 광저우에서 29일간 전훈

입력 2014-0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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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군, 중국 광저우에서 29일간 전훈

SK 2군이 10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3월 10일까지 29일간 진행되며 박경완 2군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37명이 참가한다. 광저우 현지에서 상무와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83일’ 최장기 해외캠프 마친 kt, 내일 귀국

kt가 지난해 11월 20일 시작한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2일 귀국한다. 10일까지 83일 동안 진행한 미국전훈은 국내프로야구 최장기 해외캠프다. 투수 안상빈이 캠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kt는 귀국 후 2일간 인천 인하대와 송도 LNG 구장에서 훈련한 뒤 16일 대만 타이중으로 출국해 2차전훈을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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