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이민우 셀카, 13살 차 무색 ‘사귀면 안 되겠니’

입력 2014-02-17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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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 이민우 셀카, 13살 차 무색 ‘사귀면 안 되겠니’

걸스데이 민아(20)와 가수 이민우(33)의 셀카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민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우리 막방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 오빠. 오빠 다음주 막방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여움 열매 드셨나 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민아와 이민우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눈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아 이민우 셀카, 사귀면 안 되겠니” “민아 이민우 셀카, 닮은꼴 느낌” “민아 이민우 셀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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